사단법인 숲사랑산사랑은 숲과 자연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사람, 특히 우리 사회의 그늘지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취약계층을 사랑하며, 인도주의적인 나눔봉사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는 일제식민지와 해방, 분단과 전쟁을 거치면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폐허가 되었으나 국민들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현재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고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해 주는 나라가 되었으며,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수많은 신생국들 중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수십년이라는 짦은 기간에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룩하여 UN으로부터 공식으로 선진국으로 인정받았으나, 다른 한편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고 경제가 어렵거나 COVID-19와 같은 재난상황에서는 서민들과 취약계층의 어려움과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숲사랑산사랑은 숲과 자연사랑과 함께 우리사회의 그늘지고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인도주의적인 나눔봉사활동도 적극 실천합니다